“함께 하룻밤 보냈다” 여성 등장에 유부남된 주유민 ‘곤혹’

주유민 유홍연 부부. 사진=주유민 웨이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F4로 출연했던 배우 주유민(저우위민)과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시나연예는 18일 오후 “한 태국 여성이 기자회견을 열어 주유민과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주유민이 지난해 영화 촬영 차 코사무이를 찾았을 때 이런 일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주유민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판 ‘꽃보다 남자’ F4로 활약한 주유민은 지난해 11월 배우 유홍연(위훙위안)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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