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 북구 일곡동, 교복 나눔 장터 준비 한창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일곡동 주민센터(동장 이재인)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1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사랑의 교복 나눔 행사 때 판매할 교복을 학교별로 분류하고 있다. 교복 한점당 1천원에서 5천원에 판매 될 이번 교복 나눔 행사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일곡동 주민센터와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판매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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