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열연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회에서의 서강준 캐릭터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한 매체는 "tvN 측을 통해 '치즈인더트랩'의 탈고를 확인했으며 결말을 기대해도 좋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전했다.앞서 원작인 웹툰 '치즈인더트랩'에는 서강준의 이야기가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15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에는 서강준(백인호 역)이 김고은(홍설 역)을 짝사랑하는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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