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세종로 KT광화문빌딩에서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오른쪽)이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망 구축 계획 및 5G 실감 서비스를 발표하던 중 싱크뷰(Sync View) 헬맷캠을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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