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3% 감소한 113억1100만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59억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4억8600만원으로 31.1%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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