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안나 체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나 체리는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은근히 드러나는 볼륨감과 벗을 듯 아슬아슬하게 걸친 청바지가 남심을 흔들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308265691014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