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사흘 앞둔 5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승차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귀성인사를 하는 가운데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시계를 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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