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앞둔 3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서구 용두동 ‘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소방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시설 안팎을 청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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