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강남구 직거래장터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일 오전 11시 구청 앞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70여 생산자가 참여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에 전국에서 가장 좋은 상품을 선별해 장터를 열었다”며 “질 좋은 제수용품을 싸게 구입하시고 어려운 농민들에게 힘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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