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주식 액면분할 결정…액면가 5000원→500원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극동유화는 유통주식 수 증가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천원에서 500원으로 바꾸는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348만6천942주에서 3천486만9천420주가 된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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