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 연휴 앞두고 쉴 틈 없어요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25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 오전 경기 광주시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직원들이 선물세트용 냉동 한우갈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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