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세 자매, 큰 눈+뽀얀 피부 '똑같네'

강지영 세 자매 미모. 사진=KBS2 '청춘불패', SBS '하하몽쇼'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씨가 축구선수 지동원과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뽐낸 빼어난 미모가 새삼 시선을 끈다.강지영은 과거 KBS2 '청춘불패'에서 어린 시절 찍은 가족사진을 통해 언니들의 미모를 소개했다. 동그란 눈망울과 흰 피부가 청순미를 자아낸다. 세 자매는 2010년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에서도 함께 출연해 탁월한 미모와 쏙 빼닮은 생김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30일 한 매체는 세 자매 중 첫째인 강지은씨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과 결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동원의 시즌 종료 시점에 맞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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