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임직원 성과금 지급위해 11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종업원에 대한 성과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21만1073주를 약 112억924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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