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직원 성과금 지급 위해 자사주 2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중공업은 종업원에 대한 성과금을 자기주식으로 지급함에 따라 자사주 20만2487주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1주당 처분가액은 9만3000원으로 처분가 총액은 188억3129만1000원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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