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첫 '재정착 난민제도'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얀마 난민들이 법무부 관계자들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재정착 난민제도는 해외 난민캠프에 있는 한국행 희망자들을 유엔난민기구(UNHCR)의 추천과 정부의 현지 심사를 거쳐 수용하는 제도로 이들은 입국 후 난민인정자 지위를 받아 거주비자(F-2)로 체류하게 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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