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FC는 프리미엄 버거인 '보스 버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보스버거는 브리오쉬 번 위에 고다치즈, 오리지널 치킨 필렛, 양파 슬라이스, 양상추 등 신선한 재료가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긴 버거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과 유럽풍 고다치즈는 새로운 풍미와 식감을 느끼게 해준다.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한 바삭하고 부드러운 오리지널 치킨 필렛은 보스버거의 매력을 더해준다. 여기에 상큼한 코울슬로 소스가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품 가격은 4200원이며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는 68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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