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완다시네마와 지분 맞교환 추진 사실 부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CJ CGV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CJ CGV 중국 법인과 중국 완다시네마의 지분 맞교환 추진 내용에 대해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3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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