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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위위. 사진=SB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 참가자 려위위에 대해 심사위원 유희열이 극찬했다.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중국에서 온 17살 소녀 려위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려위위는 프로 가수 못지않은 무대 매너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려위위는 매력적인 외모로 중국에서 잡지 모델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유희열은 "보통 사기캐릭터라고 하지 않냐. 저는 깜짝 놀랐다. 표정, 노래, 춤을 보는 게 프로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렇게 처음 나온 사람 기에 눌려보기는 처음이다. 할 말이 없다"고 호평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