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동아원이 신용등급 강등과 자금조달 우려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18일 오전 10시55분 현재 동아원은 전거래일보다 29.88% 하락한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날 동아원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로,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BBB-'에서 'B+'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