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직후 2시! 가장 빠른 정답 공개 '영단기 풀서비스' 주목

■ 영단기 토익 풀서비스, 토익시험 직후에 가장 빠르게 토익 정답 확인하자

영단기

토익 유형 변경 소식에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오늘 12월 20일 토익 시험(300회차)에 집중한 가운데, 가장 빠른 토익 정답 공개와 분석을 제공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영단기(‘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온라인 교육-외국어부문 2년 연속)는 오늘 토익시험 직후 오후 2시, 정답을 빠르게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해설하는 토익 풀서비스를 100% 무료로 제공한다.토익시험 직후 오후 2시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는 정확한 토익 정답을 확인할 수 있고, 하태경, 이주은, 유수연, 박재형 등 스타강사들의 해설을 통해 다음 토익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토익정답을 복원하면서 이번 시험의 예상점수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 토익에서 논란이 될 정도로 까다롭거나 난이도가 높았던 문제는 추가로 해설을 제공한다.토익 수험생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로 영단기 토익 풀서비스는 누적 이용건수 95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또, 영단기 토익정답 풀 서비스에서는 선생님, 시험응시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팅창’, 선생님의 한줄평 등을 통해 토익시험 응시생들의 체감난이도를 파악하고 오늘 토익 시험의 후기를 공유할 수 있다.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에서 가장 빠르게 공개하는 토익정답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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