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의 11월 무역수지가 379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예상 적자 규모 4497억엔 보다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3.3% 감소하고 수입은 10.2% 줄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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