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친해지기, 광주공항서 ‘중국 전통차 전시·시음회’

중국 전통차(茶) 전시 및 시음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공자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가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주공항에서 중국 전통차(茶) 전시 및 시음회를 열었다. ‘고객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문화행사’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보이차·철관음·장미화차·고정차·녹차 등 잘 알려진 중국 전통차를 선보이고,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에 따뜻한 차를 시음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연극인 경극 분장 가면 착용 체험 기회를 마련해 중국 문화를 알렸다.노해섭 기자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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