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GS글로벌은 GS평택항만(가칭)을 현금 17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사측은 "부두운영사업 진출 및 물류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취득했다"고 설명했다.취득 후 지분율은 51%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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