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한지민. 사진=영화 '역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드라마 '빠담빠담'이 4년 만의 재편성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는 가운데, 출연배우였던 한지민의 파격적인 연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한지민은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역린'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펼쳐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영화 속에서 한지민은 빼어난 미모와 더불어 좋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상의를 모두 탈의한 한지민의 매끈한 뒤태가 남성들의 시선을 한 방에 사로잡았다.한편 한지민이 출연한 드라마 '빠담빠담'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남자와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한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다. 톱스타 정우성이 불운한 남자 주인공 양강칠을, 한지민이 밝고 기운 넘치는 수의사 정지나를 연기해 큰 인기를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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