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기자
27일 CJ오쇼핑 김일천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임직원 100여 명과 함께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 400가구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 1000포기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CJ오쇼핑이 연말을 맞아 27일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이 날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한 김일천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서초구내 150명의 독거노인들과 250곳의 지역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지역이웃 400 가구에 전달할 10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