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2015 노엘 컬렉션 한정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뷰티 브랜드 랑콤이 연말을 맞아 눈부신 파리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닮은 메이크업 컬렉션 '노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엘 컬렉션은 연말 거리의 반짝이는 불빛과 화려한 분위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컬렉션으로, 금빛으로 수놓은 듯한 고급스러운 케이스,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섀도, 립스틱 컬러 등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제품 구성은 골드, 퍼플 계열의 여섯 가지 섀도로 분위기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생 토노레 팔레트’, 강렬한 레드 립 컬러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마틸다 레드’, 풍성하고 긴 속눈썹을 연출하는 ‘그랑디오즈 마스카라’, 고급스러운 피부 광채를 위한 ‘생 토노레 파우더’와 골드 포인트를 주는 네일 컬러 ‘베르니 인 러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랑콤 노엘 컬렉션은 한정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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