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0일 특허심판원 및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행정자치부와 ‘제4차 정부3.0현장포럼’을 개최한다.현장포럼에서 특허청은 원격지 특허심판 당사자를 위한 ‘영상구술심리’와 특허정보 활용을 통한 맞춤형 ‘IP-R&D’ 전략 지원사업을 소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 정책수혜자 등을 대상으로 ‘정부3.0’ 성과를 확산시키는 시간을 갖는다.또 현장포럼 참석자들은 ‘정부3.0’의 효율적 홍보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시간을 함께 갖는다. 김태만 특허청 기획조정관은 “특허청은 정부중심에서 국민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정책 수혜자와 적극 소통하는 자세를 갖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게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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