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AFP등 주요 외신들은 파리 북쪽의 생드니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는 이 총격전은 경찰이 파리 테러 용의자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으며, 자세한 것은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 언론을 인용, 총격 과정에서 몇몇 경찰이 부상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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