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11월 13일 전남 영암 신북중학교(교장 김영길) 전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했다.<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11월 13일 전남 영암 신북중학교(교장 김영길) 전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했다.IT스퀘어(단장 정영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각자 직업 흥미에 따라 3D제품 개발자, 쉐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나눠 2시간 여 동안 체험했다.'3D제품 개발자’수업에서는 3D모델링과 3D프린팅을 통해 메모리스틱 케이스를 출력해보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수업에서는 기초 스킨케어 방법 및 피부 표현 등 다양한 메이크업 시연을 해봤으며, ‘쉐프’수업에서는 크림 스파게티와 또띠아피자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해당 직업에 쉽게 접근하고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IT스퀘어에서는 IT역사와 비전, 미래 IT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IT분야를 접하는 기회가 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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