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자[사진=김현민 기자]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상대 양지희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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