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길진모,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10월 30일 문화체육관 지하 2층에서 관내 유치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스마트캠프(Smart Camp)’를 실시했다. <br />
"관내 유치원생 100여명 대상 어린이 스마트캠프 개최""체조·박 터트리기 등 활동적 놀이로 올바른 성장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길진모,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10월 30일 문화체육관 지하 2층에서 관내 유치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스마트캠프(Smart Camp)’를 실시했다. ‘광이, 산이의 신나는 튼튼캠프’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다솜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 100여명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날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다함께 쑥쑥이 체조’, ‘빙글빙글, 건강한 음식을 잡아라!’, ‘슛! 콩콩 점프볼’, ‘영차영차 줄다리기’, ‘열려라 광이vs산이 박 터트리기’ 등 활동적인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했다. 한편 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균형 잡힌 영양을 주제로 ‘어린이 Green Camp’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위생 관념을 배우도록 하는 ‘어린이 Safe Camp’ 등 어린이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