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최대주주 지분율 50.93%로 증가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시큐리티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가 보통주 5만6634주(0.03%)를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율이 50.93%로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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