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한우의 날 ” 개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11월 1일 나주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올해로 8회째인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 고기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11월 1일 나주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올해로 8회째인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 고기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한우의 날’을 기념해 소비자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품질의 한우 고기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제농업박람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햄버거를 제공하고 한우불고기, 한우육포 무료시식회 및 한우 불고기 및 국거리 등을 대형유통업체 판매가격의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할인행사도 가졌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11월 1일 나주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올해로 8회째인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 고기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br />

‘한우의 날’(11월 1일)은 소 우(牛)'자에 1(一)이 세 개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해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로 1이 세 번 겹치는 날을 2008년 한우의 날로 제정하여 매년 11월 1일을 전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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