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 산책로에서 열린 '청계천 헌책산책-한 곳의 추억, 한권의 설렘'에 책 모양의 천장 장식이 설치되어 있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헌책의 매력을 되새겨보자는 취지로 서울도서관과 평화시장서점연합회가 함께 개최한 이 행사는 23일 매일 낮 12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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