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사진=송민서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여자친구 배우 송민서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16일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옳은 선택이었나 아직도 흔들리는 나약한 나이지만 그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이어 "그러니까 빨리 돌아오라고 다음주도 함께 해주어요"라며 다음주 방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15일 밤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실제 사귄지 3개월 된 커플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의 가상결혼 시작이 공개됐다.이 둘은 실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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