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그맨 이경래씨, 한밭대에 대학발전기금 약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15일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위치한 ‘달빛소나타 화덕구이’ 이경래 대표(개그맨)로부터 12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 기부를 약정 받았다. 지난 1980년대 말 개그프로 달빛소나타에서 ‘밤안개’로 이름을 알렸던 이 대표는 고향인 대전에서 재능기부 등의 봉사활동을 겸하고 있기도 하다. 송하영 총장(왼쪽)과 이 대표(오른쪽)가 약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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