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하늘정원에서 모델들이 전동킥보드와 헬리캠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8일까지 11층 하늘정원에서 '프리미엄 키덜트(Kidult)& 하비(Hobby)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드론, 헬리캠, 피규어,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전시되며, 방문한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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