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광림이 베트남 시장 진출 기대감에 급등중이다.12일 오전 9시54분 현재 광림은 전거래일 대비 24.3% 오른 5090원을 기록하고 있다.광림은 지난 8일 베트남 피코서비스앤트레이딩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조인트스탁컴퍼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광림은 베트남에 특장차와 크레인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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