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3일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아토피 환우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나누리 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자연 해설가와 함께 힐링 트레킹과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광주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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