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1일부터 7일까지, 엘포인트 회원 대상, 삼겹살, 목심, 앞다리 20% 할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마트가 한돈데이(10월1일)를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삼겹살 및 목심 등 인기부위를 20% 할인해 판매한다.‘한돈데이’는 한돈자조금위원회에서 국산 돼지고기의 새로운 이름인 한돈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숫자 배열이 돼지코 모양을 연상시키는 10월1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롯데마트는 해당 기간동안 엘포인트 회원에게 ‘웰팜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과 ‘웰팜 진심한돈 1등급 목심’을 100g 당 1760원에 판매하며, ‘웰팜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살’ 역시 100g 당 1000원에 선보인다.롯데마트는 ‘한돈데이’에 1000원대 삼겹살 및 목심 등을 선보이며 ‘삼겹살데이’, ‘한우데이’처럼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권재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롯데마트 이용 고객의 80% 이상이 엘포인트 회원으로 대다수의 소비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산 돼지고기를 알리고 소비 촉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ELINE>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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