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일에도 붐비는 청계천…다음달 1일 복원 10년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나흘간의 추석연휴가 끝난 30일 서울 청계천 주변에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다음 달 1일은 청계천이 복원된 지 10년째 되는 날로 그동안 청계천에는 1억9000만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했으며 내년 초면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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