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부회장 차녀, 현대카드 경력사원 입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둘째 딸인 유진(26)씨가 최근 현대카드에 입사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카드는 21일 정씨가 이달 1일부로 경력사원으로 입사, IT 관련 부서인 UX(사용자경험)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현대카드에서의 인턴 경력과 외국기업에서의 근무 경험 등을 인정받아 2년차 경력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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