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 해외법인에 41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와이솔은 해외현지법인 천진위성전자유한공사에 41억원 가량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1%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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