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심 속 하늘양봉장에서 달콤한 벌꿀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중구 유네스코회관 옥상 하늘양봉장에서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과 박진 어반비즈 대표가 벌꿀을 수확하고 있다. 이날 수확된 꿀은 판매를 통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구촌교육사업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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