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110억 단기 차입 결정…'중국 제약사 지분매입 자금'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미코젠은 중국제약회사 지분인수를 위해 11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금융기관외 차입이며, 차입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99%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된 후 변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