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차바이오텍은 해외 의료법인 인수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종속회사인 차헬스케어(옛 씨에이치오)가 해외 다수의 의료기관 인수와 신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해외 국가의 법령과 정책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변수에 대해 현지 파트너와의 다각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라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재공시 기한까지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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