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한방직이 전주공장 부지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11일 오전 10시18분 현재 대한방직은 전일보다 1만6900원(17.14%) 오른 1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대한방직은 전주공장 부지 매각 주간사인 인덕회계법인의 평가 결과에 따라 한양 컨소시엄을 선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다음순위 및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는 부영주택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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