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사진=김현민 기자]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3루수 허경민이 KIA 이범호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처리한 뒤 유희관 투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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