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206억 규모 행복주택 건설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성지건설은 206억1500만원 규모의 오산세교 자5BL 행복주택 건설공사 14공구 계약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12.3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17년 9월8일까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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