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경로당 내부
공부방은 평일 오전 10~오후 6시 개방, 향후 인접 대학교인 숭실대학교 동아리 등과 연계해 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또 공부방 이외 일부 공간은 주민들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주민 모임방으로 개방해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며 매달 격주 금요일에는 ‘영화보는 날’을 운영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로당으로 만들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는 하반기 중 지역내 경로당 3~4개소를 영화보는 경로당으로 추가 운영해 경로당이 단지 어르신들 쉼터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황윤하 어르신복지과장은 “경로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편적 복지서비스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개방형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